[펌]남편을 팝니다

[펌]남편을 팝니다. 사정상 급매합니다


메이커 : 시어머니 (덤)


모 델 명 : 닦아 2.0 (남푠)

상품가격 : 19900원


19 X X년 3월 X예식장에서 구입한 남편 팝니다.

구청에 정품등록은 이미 했습니다.

당시에는 신기해서 많이 사용했지만

그 이후로는 처박아 두었기 때문에 사용횟수는 얼마 되지 않습니다.


상태를 설명하자면 : 구입당시 A급인줄 착각하고 구입했습니다.

외관은 아직 쓸만합니다.

허나 남편이란 제품으로 구입했으나 사용하다보니 청소용인데 제품명이 잘못

된걸 구입했습니다.

맘이 바다같은줄 알았는데 잔소리가 심해 사용시 만족감은 떨어집니다.

음식물 소비는 동급의 두배입니다.

투자성 연봉은 3천9백만원정도 됩니다.

그중 연료인 알콜구입비가 연 800만원정도 됩니다.

그밖 부가사용료인 레저비가 200만원 입니다.

얼굴밝기 : 전체적인 얼굴밝기는 밝은 편입니다.

허나 월말에 카드값을 풀로 땡겼을 경우나 마눌이 피곤해 청소상태가 불량일

때 어두운 밤에 자주 사용을 안하니 동급에 비해 밝기가
많이 떨어집디다.


외형 및 디자인 : 구입 당시는 최상품이었습니다.

기럭지는 170이라 박박우기나 사실은 165정도로 사료됩니다. 참고하세요.

전체적 외관은 터프하나 재롱도 잘 부립니다.


무게 : 안정감은 있지만 쇼핑시나 외출시에는 사용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편안한 쇼핑에 지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전원 : 밤10시에서 6시 사이에 켜집니다.

남들 퇴근하는 시간엔 꺼집니다.

특히나 마눌이 놀아달라고 할때에는 사용불능입니다. .


스피커 : 동급 최고 출력의 스피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어디가 고장이 났는지 컨트롤이 불가능하고 아무때나 흘러나옵니다.

고쳐 쓰시기 바랍니다.

볼륨조절 안됨.


특징

추적기능 : 집안먼지, 마눌이 노는곳은 기막히게 포착합니다.

음성녹음기능 : 옛날에 실수했던 말을 기가 막히게 잘 재생합니다.

메모리 포맷 기능 : 자신의 실수는 바로 잊어버립니다.

연사기능 : 1초에 수백마디를 쏟아냅니다.

아끼던 물건인데 유지비도 많이들고 성격장애가와 급매 합니다.

서방을 구입하시면 덤으루 각 유흥주점의 멤버쉽카드와 아끼는 스팀청소기,

유한락스1박스. 걸레1박스. 행주 1박스 무료로 드립니다.

사은품 죽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신용카드도 다수 있습니다..

그 외 구두 10여 켤레, 구입시 받았던 박스. 양복 25벌, 아끼는 산탄 총도 드립니다.

추가 다른 물품은 찾는 데로 택배로 당일 보내드립니다.

사용 설명서는 없습니다. 읽어봐도 도움 안됩니다.


A/S 안되고 반품 절대 안됩니다.

맘이 바다같이 넓은 서방과 교환할 경우 추가금 드립니다.

오늘 단 하루!!!! 대박 찬스

무대뽀 시어머니도 덤으로 드립니다


말만 잘하시면 시누이도 함께 덤으로 드릴수 있습니다.

많이 신청바랍니다.
 

 

by 도락 | 2011/06/17 19:08 | 그냥 | 트랙백 | 덧글(0)

전주 먹거리 몇 가지(허그 갈릭, 바다회 육지탕, 정이품 곱창, 마루국수, 차이나 홍)



전주 국제 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전주는 비빔밥이나 콩나물 해장국, 그리고 한정식 등이 유명한 편인데 두어 달 전에 방문했던 몇 군데를 묶어서 간단하게 올립니다.






1. 허그 갈릭


마늘을 주재료로 한 이탈리안 음식을 제공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전북 익산과 전주에만 있는..





전주 평화점









벽면엔 흘러간 배우들의 사진이..






 















허그 갈릭의 대표 메뉴인 오징어 먹물 씬 피자















요렇게 말아서 먹는데..맛 있습니다.
 









나쁘진 않은데.. 먹물 피자에 치인 해산물 리조또




수도권 진출을 기대해 봅니다..








2. 바다회 육지탕







































우럭찜








안 줘도 아쉽지 않은..








해초 샐러드








한약재와 토종닭, 전복, 낙지, 갑오징어, 문어, 게, 가리비 등이 어우러진 해신탕 








전복을 제외한 나머지 해물이 생물은 아니지만 가격대비 푸짐한 보양식이군요.


 






찹쌀죽

















찹쌀죽에 깻잎 장아찌를 얹어서 먹으니 좋더군요.







3. 정이품 곱창




















보통 간과 천엽이 나오는데 이 집은 특이하게 허파가 나오네요..









국내산 한우 곱창 4인분인데 양이 많지는 않군요.








곱창으로 배 부르게 먹는 게 무리인지라..볶음밥으로 마무리






















4. 마루국수





이연국수가 땡겼지만..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숙소 근처에서 대충 찾은 국수집








가격도 착한데 맘씨도 좋군요.
















별 다른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의외로 괜찮네요.







5. 차이나 홍





















탕수육








유산슬








팔보채




주차장 넓고, 실내 깨끗하고, 주방 모습이 폐쇄회로 TV로 실시간 중계되는 제법 규모 있는 중식당인데 목란이나 대가방에 비해 다소 아쉬운..









한옥마을 오목대사랑채의 매생이 갈비탕도 좋지만 갈비찜이 더 괜찮았는데 방문할 때 마다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않아서 사진이 없네요.








by 도락 | 2011/05/02 01:43 | 먹거리 (맛 정보) | 트랙백 | 덧글(0)

벽제갈비 서래마을점



 벽제갈비 서래마을점에서 벽제갈비 창립 25주년 기념으로 4/30까지 평양냉면 50% 할인행사중이라 점심시간에 가볍게 한 그릇하고 왔습니다.


























면수 좋네요.


















육수는 괜찮지만 면수에 비해 면발의 메밀향이 약하고, 면발도 약간 미끈덩 거리는 느낌..
 


평양냉면을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봉피양 냉면을 최고로 치는 사람도 있지만, 정상 가격으로 먹기에는 서북면옥이나 고성막국수에 비해 다소 만족도가 낮을 거 같네요. 허접한 입 맛이라 그런가..-_-;






by 도락 | 2011/04/26 18:08 | 먹거리 (맛 정보) | 트랙백 | 덧글(3)

도다리네 매탄본점



손님이 넘쳐서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싱싱한 횟감으로 소문난 수원 영통구청 옆의 도다리네 매탄본점입니다. 2월에 다녀 왔는데, 더 쉬림프 사진 리사이징 작업하다 실수로 이 넘을 리시이징해서 예정에 없던 거지만 더 쉬림프에 이어서 올립니다.


그냥 사진 위주로 보시고 궁금한 것은 도다리네 카페( 
http://cafe.naver.com/darinae.cafe?iframe_url=%2FMyCafeIntro.nhn%3Fclubid%3D12010533 )를 참조하세요.


























횟집에서 번데기 조림이라..



















과메기

















누룽지탕









배 한 척. 우측 파란 접시는 위소라인 거 같네요.










고등어, 도미, 광어..










배 우측









어패류를 좋아하는 지인을 위해서 주문했던 해물모듬



















돌멍개, 전복, 해삼, 키조개 관자. 개불..










피조개









제법 괜찮았던 새우장









평범했던 매운탕









술 안주로 별도 주문했던 새우구이인데 종업원이 주문을 착각해서 식사 후에 나왔던..






by 도락 | 2011/04/26 17:40 | 먹거리 (맛 정보) | 트랙백 | 덧글(3)

새우튀김의 새로운 강자 [더 쉬림프]



어린 두 딸아이에게 좋은 먹거리를 만들어 주는 맘으로 새우를 튀긴다는 사장님의 글을 읽고 서식지에서 다소 멀지만 냉큼 다녀왔습니다. 튀김 중에서 유달리 새우튀김을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고..










당산유원제일 1차 아파트 골목길(영등포구청 사거리에서 200m 남짓)에 자리잡은 더 쉬림프 영등포 본점인데 주차는 알아서 해야 할 듯..









점심메뉴에는 더 쉬림프 오리지널 2마리와  우동 그리고 샐러드가 제공된다고 하네요.










주방 앞 다이와 4인용 탁자 5개, 그리고 실외의 비치 파라솔 몇 개가 전부입니다.









깨끗한 기름에 튀겨주면 더 좋은데..기름 교체로 인해 오래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서비스로 주신 샐러드










본 게임 시작 전에 오픈 게임으로 나온..
 









칠리 소스인데 달콤합니다. 








간장 소스. 천정의 조명을 피할 수가 없네요..



















맥주 안주로 안성마춤인 바삭하고 고소한 새우 껍질 튀김인데 리필했습니다.^^









20cm가 넘는 왕새우에 참마 튀김옷을 입힌 뒤 카놀라유로 바삭하게 튀겨 낸 "더 쉬림프 오리지날"










튀김 잘 합니다~










이 넘은 새우 껍질을 벗기지 않고 튀겨낸 "더 쉬림프 키토산"










바삭한 더 쉬림프 오리지널 보다는 다소 딱딱한(?)..









새우, 새우 그리고 또 새우..

새우도 좋지만 다양한 튀김류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을 했더니, 기름에 다른 냄새가 베면 새우튀김에 안 좋다고 하시더군요..















미미네에서  새우튀김 10개 먹고도 후쿠야에 가서 또 튀김을 먹곤 했었는데..더 쉬림프는 왕새우 12개가 한 세트인데 혼자 다 먹기에는 무리더군요..  




blog.naver.com/lupang30 에서 날마다 기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하네요. 







by 도락 | 2011/04/26 17:02 | 먹거리 (맛 정보)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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